2008년 06월 26일
BeaT ReGion








# by | 2008/06/26 03:16 | ΩEmptyΩ | 트랙백 | 덧글(0)
The Make-Up

In Mass Mind (1998) album
1. Black Wire Pt. 1
2. Live In The Rhythm Hive
3. Joy Of Sound
4. Watch It With That Thing
5. Drop The Needle
6. Earth Worm Pt. 1
7. Do You Like Gospel Music?
8. Come Up To The Microphone
9. Center Of The Earth
10. (I've Heard About) Saturday Nite
11. Earth Worm Pt. 2
12. Time Machine
13. Caught Up In The Rapture
14. Black Wire Pt. 2

# by | 2007/03/25 19:16 | 트랙백 | 덧글(0)
The Cribs
Mirror Kissers

같은 자궁에서 나온 출생물들의 응집력에 대한 또는 게러지에 대한 메세지리바이벌
형제에서 밴드로 재탄생하기, 게러지 리바이벌에서 재출발하기
형제가 전우가 되었을때 세상은 변화가 생길 것이야
Hey Scenesters

Yorkshire, England's the Cribs features three brothers: vocalists/guitarist Ryan Jarman, bassist/vocalist Gary, and drummer Ross.
You Were Always The One

# by | 2007/03/25 19:12 | 트랙백 | 덧글(0)
The Cooper Temple Clause

Ben Gautrey – Guitar, keyboards, bass, vocals
Dan Fisher – Guitar, bass, vocals
Tom Bellamy – Electronics, bass, vocals
Kieran Mahon – Keyboards, bass
Jon Harper – Drums
Homo Sapiens
"영국 레딩(Reading) 출신의 신인 밴드 쿠퍼 템플 클로즈(The Cooper Temple Clause)는 근래의 프로그레시브 록 열풍 속에서도 드물게 19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 전성기의 음악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는 그룹이다. 몽롱하고 환각적인 분위기를 통해서 프로그레시브 록과 느슨한 연관만을 맺는 여타 그룹들과 달리, 이들은 19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의 장대한 스케일과 역동적인 구조를 되살림으로써 그것의 전통을 오늘에 부활시킨다. 비록 끝없이 이어지는 솔로 악기 연주를 지양하고 샘플러와 드럼 머신을 채용함으로써 현대적인 감각을 불어넣고는 있지만 이들 음악의 심각한 분위기와 클래시컬한(즉 '고풍스런 느낌'의) 디테일은 '그 때 그 음악'의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들이 단순히 과거의 음악을 업데이트된 사운드로만 연주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고전적인 프로그레시브 록에 펑크의 거친 에너지와 저돌성을 도입함으로써, 단순한 과거로의 회귀를 거부하고 그것을 아드레날린이 분출하는 격정적인 음악으로 재정의하는 것이다. " (출처-Weiv)

사실 난 그다지 공감할수 없었고 약간의 시도들은 있었으나 프로그레시브란 단어까지 거들먹거리며 -당시음악들이 워낙에 일파적이었기에 반가움이 더했을거라 이해는 했지나 마음이 동하기엔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이었다.
시간이 꽤 흘러나온 Cooper Temple Clause의 새 앨범은 뮤즈의 신보가 나왔다라는 소식정도에 비견될만큼 내겐 미미한 소식이었는데 웬걸 접하는 순간 다듬어진듯한 만듬새와 여전히 겹겹이 쌓인 레이어들 각곡들의 완성도를 따지기도 전에(분통하게도-_-)마음을 뺏겨버렸다 이거다.
문득 이젠 마이너적이 감성을 가졌다고 볼수 없는 -스스로 인정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들이 나같은사람도 만족하게 만든건 진보된걸가, 아님 타협한걸까
애초에 전략적으로 나선 이들에게 난 두번째 단계의 층이고 이젠 보다 넓은 층을 포섭하는게 이들의 성공으로가는 루트일까.
나도 아무 소리에나 돌아보는 개(Dog)귀는 아니기에 날 설득해준 음악을 만들었다는건 분명 제대론 된 언어를 일테고 '진보'보다는 '진화'했다고 귀결짓는게 좋겠다.
(여기서 두단어가 내게 주는 차이점은 진보-전작들보다 더 발전을을 했다는게 아니고 진화-내게 전이될만큼 좋게 변화했다는...일반평과는 반대일수도)
아무튼 이 신인밴드로 인해 음악여정에 재미가 더해간다는건 기쁜일 이고 간만에 락필로 감전시켜준 Cooper Temple Clause의 계속된 진화를 기대해 본다.
Connect
# by | 2007/02/19 18:20 | ΩExitΩ | 트랙백 | 덧글(0)
아무튼 제정신이 아니었다.
며칠전부터 조조감상을 위해 잠자는 시간도 조절을 해놓았고
마치 시합에 나가기전 체중,컨디션 조절하는 선수인양 긴장감속에 그렇게 준비했엇다.
거기에 대한 보답은 이미 'Take you Back'으로 시작하는 오프닝만으로도 충분했다.
에이드리안의 부고를 사방에서 이미들은 나로선 오늘의 출정이 조문과도 같았고 다시 올줄 몰랐던 록키와의 새로운 마지막을 마음에 각인하고자 나선 -마치 옛애인의 생사를 확인하고 행운을 빌어주는 그런 만남이었다.
이젠 록키에 대한 반감을 갖거나 평가절하하는 사람들을 인도하고 맞서싸우던 중고시절을 벗어나 이젠 가치를 논하는 자세도 달라졌을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관점에서 이 작품을 얘기하거나 평가하고 싶진 않다.
동어의 반복도 지겹거니와 언제나 영화를 대하며 평가하고 받아들이는 이런 일련의 행동이 '록키'라는 이름앞에선 떠오르지조차 않는 마치 로보캅이 제4조항만 접하면 시스템이 오류나듯 이름만 들어도 눈물 부터나는 그런 성역의 자리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록키는 나에게 우리 형제에게 무엇이기 때문일까
그렇다.
말하고 싶은건 단지 애정 때문이다.
복싱영화 '록키'가 아니라 그냥 뒷골목 전전하다 사랑에 빠져 평생동안 한여인을 그리는 고독한 복서인 그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극단적 이었던 그에 대한 사랑은 오랫동안 이사람 저사람과 사랑에 빠지고 여기저기를 헤매다가도 어느 후미진 골목에서 20년전의 첫사랑을 기억하는 그런 아련한 것이다.
영화내 수없이 과거를 회상하는 그..그리고 기억하는 그를 기억하는 우리.
그의 기억을 내가 기억하고 그에게 그 기억을 건네고 용기를 주고 응원하는 우리, 그게 록키의 커뮤니케이션 이고 그안에서 록키와 우리와의 거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멍청해 보이고 욕망에 불타오르지만 못알아듣는 이들에겐 옳은 소리도 랩으로 쏟아낼줄 아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그 자신의 페르소나가 곧 우리의 페르소나가 되어버린 모양이다.
얼마전 공모씨가 어느 편을 가장 좋아하느냐 물었는데 당시엔 대답을 할수가 없었지만 내 대답은 그냥 '록키 발보아'라고 얘기하고 싶다.
록키6를 '록키 발보아'란 이름 으로 내논 단순하지만 용기있는 그.
오늘 아쉬웠던 거라면 '아트레온'3관의 불친절한 청소 아줌마와 영화에선 '어깨위의 천사'미키에 대한 존재성찰이 너무 부족했다는점...뿐이다.
어쨋든 그렇게 함께 역사를 이어오던 이야기는 완벽히 봉인되었고, 그 것은 오롯히 내 마음속에 들어와 앉았다.
더불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는데 출입구를 열어놔 그의 뒷모습이 빛에 희석되는 그런일이 앞으론 없길....
# by | 2007/02/15 20:57 | ΩExit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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